지난 한 해 전북소방본부에 접수된 119신고는 56만 7천여 건으로 1분에 한 건꼴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4.2%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11만 3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6만 5천여 건, 군산 6만 천여 건 등입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코로나19 후 일상회복에 따라 감염병 등 관련 문의가 줄면서 전체적으로 신고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4.2%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11만 3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6만 5천여 건, 군산 6만 천여 건 등입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코로나19 후 일상회복에 따라 감염병 등 관련 문의가 줄면서 전체적으로 신고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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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북 119신고 55.5초에 1건 꼴…전년 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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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3 10:49:28
지난 한 해 전북소방본부에 접수된 119신고는 56만 7천여 건으로 1분에 한 건꼴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4.2%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11만 3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6만 5천여 건, 군산 6만 천여 건 등입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코로나19 후 일상회복에 따라 감염병 등 관련 문의가 줄면서 전체적으로 신고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4.2%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전주가 11만 3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6만 5천여 건, 군산 6만 천여 건 등입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코로나19 후 일상회복에 따라 감염병 등 관련 문의가 줄면서 전체적으로 신고 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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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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