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고령운전자 교통 사고비율 18.5%
입력 2024.01.13 (21:47)
수정 2024.01.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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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고령운전자 사고비율이 18%를 넘겨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 등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충남의 65살 이상 고령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는 천 5백여 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18.5%를 차지해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충청권 고령자 교통사고는 충북이 18.3%, 대전은 15.9%로 나타났고 세종은 12.7%로 가장 낮았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 등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충남의 65살 이상 고령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는 천 5백여 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18.5%를 차지해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충청권 고령자 교통사고는 충북이 18.3%, 대전은 15.9%로 나타났고 세종은 12.7%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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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고령운전자 교통 사고비율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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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3 21:47:46
- 수정2024-01-13 21:59:02

충남지역 고령운전자 사고비율이 18%를 넘겨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 등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충남의 65살 이상 고령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는 천 5백여 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18.5%를 차지해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충청권 고령자 교통사고는 충북이 18.3%, 대전은 15.9%로 나타났고 세종은 12.7%로 가장 낮았습니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 등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충남의 65살 이상 고령운전자가 유발한 교통사고는 천 5백여 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18.5%를 차지해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충청권 고령자 교통사고는 충북이 18.3%, 대전은 15.9%로 나타났고 세종은 12.7%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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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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