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 6월 22일 시행
입력 2024.01.13 (21:49)
수정 2024.01.13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을 오는 6월 22일 치르고, 면접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올해 주요 변경 내용은 전산 직렬 응시 요건인 필수 자격증이 삭제되고, 기록연구사는 응시 가능 나이를 20살에서 18살 이상으로 내렸습니다.
또, 하반기 기술계고 졸업자 경력 경쟁 임용시험은 11월 2일에 치를 예정입니다.
올해 주요 변경 내용은 전산 직렬 응시 요건인 필수 자격증이 삭제되고, 기록연구사는 응시 가능 나이를 20살에서 18살 이상으로 내렸습니다.
또, 하반기 기술계고 졸업자 경력 경쟁 임용시험은 11월 2일에 치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 6월 22일 시행
-
- 입력 2024-01-13 21:49:23
- 수정2024-01-13 21:59:52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시험을 오는 6월 22일 치르고, 면접과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올해 주요 변경 내용은 전산 직렬 응시 요건인 필수 자격증이 삭제되고, 기록연구사는 응시 가능 나이를 20살에서 18살 이상으로 내렸습니다.
또, 하반기 기술계고 졸업자 경력 경쟁 임용시험은 11월 2일에 치를 예정입니다.
올해 주요 변경 내용은 전산 직렬 응시 요건인 필수 자격증이 삭제되고, 기록연구사는 응시 가능 나이를 20살에서 18살 이상으로 내렸습니다.
또, 하반기 기술계고 졸업자 경력 경쟁 임용시험은 11월 2일에 치를 예정입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