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화재로 80대 부부 숨져…음주 사고로 ‘정전’
입력 2024.01.14 (21:33)
수정 2024.01.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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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3) 10시 15분쯤 익산시 함라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꺼졌고 집 안에선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4) 오전 11시 30분쯤 군산시 수송동에서는 술에 취한 3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 위 전력 차단 시설을 들이받아 일대 상가와 아파트 등에 1시간가량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꺼졌고 집 안에선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4) 오전 11시 30분쯤 군산시 수송동에서는 술에 취한 3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 위 전력 차단 시설을 들이받아 일대 상가와 아파트 등에 1시간가량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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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화재로 80대 부부 숨져…음주 사고로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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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4 21:33:53
- 수정2024-01-14 21:43:22
어젯밤(13) 10시 15분쯤 익산시 함라면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꺼졌고 집 안에선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4) 오전 11시 30분쯤 군산시 수송동에서는 술에 취한 3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 위 전력 차단 시설을 들이받아 일대 상가와 아파트 등에 1시간가량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불은 1시간 반 만에 꺼졌고 집 안에선 80대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4) 오전 11시 30분쯤 군산시 수송동에서는 술에 취한 3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 위 전력 차단 시설을 들이받아 일대 상가와 아파트 등에 1시간가량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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