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마민주항쟁 구술 사료집’ 발간…15명 증언 담아
입력 2024.01.14 (21:46)
수정 2024.01.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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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 민주항쟁기념재단은 진상 규명과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2023 부마 민주항쟁 구술 사료집' 2권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술 사료집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6달 동안 부마 민주항쟁 관련자 등 15명에게 30시간가량 구술을 받은 결과물을 엮어 출판한 것입니다.
재단 측은 그동안 실체를 확인할 수 없었던 마산 사제총기 사건의 전모를 규명할 진술도 이반 사료집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술 사료집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6달 동안 부마 민주항쟁 관련자 등 15명에게 30시간가량 구술을 받은 결과물을 엮어 출판한 것입니다.
재단 측은 그동안 실체를 확인할 수 없었던 마산 사제총기 사건의 전모를 규명할 진술도 이반 사료집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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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마민주항쟁 구술 사료집’ 발간…15명 증언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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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4 21:46:08
- 수정2024-01-14 21:52:55
부마 민주항쟁기념재단은 진상 규명과 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2023 부마 민주항쟁 구술 사료집' 2권을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술 사료집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6달 동안 부마 민주항쟁 관련자 등 15명에게 30시간가량 구술을 받은 결과물을 엮어 출판한 것입니다.
재단 측은 그동안 실체를 확인할 수 없었던 마산 사제총기 사건의 전모를 규명할 진술도 이반 사료집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구술 사료집은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6달 동안 부마 민주항쟁 관련자 등 15명에게 30시간가량 구술을 받은 결과물을 엮어 출판한 것입니다.
재단 측은 그동안 실체를 확인할 수 없었던 마산 사제총기 사건의 전모를 규명할 진술도 이반 사료집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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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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