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장·상점가 활성화…13곳에 35억 원 지원
입력 2024.01.15 (07:47)
수정 2024.01.1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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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사업에 13곳을 선정해 35억 6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주신중앙시장과 익산매일시장, 진안고원시장 등 12곳은 공동 마케팅과 상인 교육 등이, 전주모래내시장과 군산공설시장 등은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이 이뤄집니다.
익산중앙시장과 고창전통시장 등은 청년몰 활성화 사업과 함께 노후 전선 등을 새로 정비합니다.
전주신중앙시장과 익산매일시장, 진안고원시장 등 12곳은 공동 마케팅과 상인 교육 등이, 전주모래내시장과 군산공설시장 등은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이 이뤄집니다.
익산중앙시장과 고창전통시장 등은 청년몰 활성화 사업과 함께 노후 전선 등을 새로 정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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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시장·상점가 활성화…13곳에 35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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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5 07:47:33
- 수정2024-01-15 08:18:13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 사업에 13곳을 선정해 35억 6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전주신중앙시장과 익산매일시장, 진안고원시장 등 12곳은 공동 마케팅과 상인 교육 등이, 전주모래내시장과 군산공설시장 등은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이 이뤄집니다.
익산중앙시장과 고창전통시장 등은 청년몰 활성화 사업과 함께 노후 전선 등을 새로 정비합니다.
전주신중앙시장과 익산매일시장, 진안고원시장 등 12곳은 공동 마케팅과 상인 교육 등이, 전주모래내시장과 군산공설시장 등은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이 이뤄집니다.
익산중앙시장과 고창전통시장 등은 청년몰 활성화 사업과 함께 노후 전선 등을 새로 정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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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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