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중추 도시 부산’ 올해 시정 업무 보고회
입력 2024.01.15 (21:42)
수정 2024.01.1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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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올해 목표를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정하고 세계 중추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오늘 자갈치시장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2024년 시정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어 1차 '경제 혁신 분야'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올해 특별법 제정을 통해 부산이 세계 중추 도시로 나아갈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6일)부터는 시민안전과 환경, 균형 발전, 문화·관광·복지, 시민 행복 분야에 대한 시정 업무계획 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엽니다.
부산시는 오늘 자갈치시장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2024년 시정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어 1차 '경제 혁신 분야'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올해 특별법 제정을 통해 부산이 세계 중추 도시로 나아갈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6일)부터는 시민안전과 환경, 균형 발전, 문화·관광·복지, 시민 행복 분야에 대한 시정 업무계획 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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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중추 도시 부산’ 올해 시정 업무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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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5 21:42:39
- 수정2024-01-15 22:00:44
부산시가 올해 목표를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을 정하고 세계 중추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오늘 자갈치시장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2024년 시정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어 1차 '경제 혁신 분야'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올해 특별법 제정을 통해 부산이 세계 중추 도시로 나아갈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6일)부터는 시민안전과 환경, 균형 발전, 문화·관광·복지, 시민 행복 분야에 대한 시정 업무계획 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엽니다.
부산시는 오늘 자갈치시장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에서 2024년 시정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어 1차 '경제 혁신 분야' 업무계획을 점검하고, "올해 특별법 제정을 통해 부산이 세계 중추 도시로 나아갈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6일)부터는 시민안전과 환경, 균형 발전, 문화·관광·복지, 시민 행복 분야에 대한 시정 업무계획 보고회를 순차적으로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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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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