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앞두고 행정 체계 정비
입력 2024.01.15 (21:45)
수정 2024.01.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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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18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행정 정보 체계를 정비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힘쓰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각종 행정 정보 천3백40여 건을 정비하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 도로와 문화재, 하천 주변에 설치한 안내 표지판 만4천5백여 개의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레(17일) 전북도청 야외 광장에서는 도민 5천여 명이 참석하는 특자도 출범 전야제를 엽니다.
전라북도는 각종 행정 정보 천3백40여 건을 정비하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 도로와 문화재, 하천 주변에 설치한 안내 표지판 만4천5백여 개의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레(17일) 전북도청 야외 광장에서는 도민 5천여 명이 참석하는 특자도 출범 전야제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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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앞두고 행정 체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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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5 21:45:15
- 수정2024-01-15 22:10:25
전라북도는 18일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행정 정보 체계를 정비하는 등 막바지 준비에 힘쓰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각종 행정 정보 천3백40여 건을 정비하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 도로와 문화재, 하천 주변에 설치한 안내 표지판 만4천5백여 개의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레(17일) 전북도청 야외 광장에서는 도민 5천여 명이 참석하는 특자도 출범 전야제를 엽니다.
전라북도는 각종 행정 정보 천3백40여 건을 정비하고, 만약의 상황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 도로와 문화재, 하천 주변에 설치한 안내 표지판 만4천5백여 개의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레(17일) 전북도청 야외 광장에서는 도민 5천여 명이 참석하는 특자도 출범 전야제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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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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