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소재불명 초등 취학 예정자 13명…6명 수사 의뢰
입력 2024.01.15 (21:45)
수정 2024.01.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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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학생 가운데 1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교육청은 이 가운데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은 6명에 대해 우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연락은 됐지만 소재가 불분명한 나머지 7명에 대해서도 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조만간 수사를 의뢰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전교육청은 이 가운데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은 6명에 대해 우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연락은 됐지만 소재가 불분명한 나머지 7명에 대해서도 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조만간 수사를 의뢰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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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소재불명 초등 취학 예정자 13명…6명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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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5 21:45:52
- 수정2024-01-15 21:50:50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4/01/15/70_7866685.jpg)
올해 대전지역 초등학교 입학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학생 가운데 1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교육청은 이 가운데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은 6명에 대해 우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연락은 됐지만 소재가 불분명한 나머지 7명에 대해서도 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조만간 수사를 의뢰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전교육청은 이 가운데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은 6명에 대해 우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연락은 됐지만 소재가 불분명한 나머지 7명에 대해서도 안전이 확인되지 않으면 조만간 수사를 의뢰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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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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