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펜싱 여자 플러레, 단체전 금메달 外 3건

입력 2005.10.14 (22:3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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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도해 드렸듯이 남현희와 서미정, 정길옥으로 이뤄진 여자 플뢰레팀이 독일 세계펜싱에서 사상 처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결승에서 강호 루마니아를 20대 19로 꺾고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최경주가 레이크사이드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골프 2라운드에서 석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로 김종덕과 이용훈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강욱순은 4위, 최광수는 5위를 기록했습니다.
프로농구 시범경기에서 전자랜드가 문경은과 앨버트 화이트의 활약으로 SK에 99대 97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모비스는 LG를 83대 78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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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펜싱 여자 플러레, 단체전 금메달 外 3건
    • 입력 2005-10-14 21:50:28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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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도해 드렸듯이 남현희와 서미정, 정길옥으로 이뤄진 여자 플뢰레팀이 독일 세계펜싱에서 사상 처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결승에서 강호 루마니아를 20대 19로 꺾고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최경주가 레이크사이드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골프 2라운드에서 석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로 김종덕과 이용훈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1위를 지켰습니다. 강욱순은 4위, 최광수는 5위를 기록했습니다. 프로농구 시범경기에서 전자랜드가 문경은과 앨버트 화이트의 활약으로 SK에 99대 97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모비스는 LG를 83대 78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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