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교육청, ‘소통’에 중점둬야”
입력 2024.01.16 (19:48)
수정 2024.01.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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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교육 주체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구할 방향성으로 '소통'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또 특자도교육청이 가장 중점 둘 교육 분야로 학생과 학부모는 '디지털 융합 교육'을, 교직원은 '생태 전환 교육’을 선택했습니다.
전북의 특색 있는 교육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는 '안정적인 교육 자치 재정 확보'를, 교직원은 '지역 특성화 교육과정의 운영 자율 확대’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 유레카 조사 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또 특자도교육청이 가장 중점 둘 교육 분야로 학생과 학부모는 '디지털 융합 교육'을, 교직원은 '생태 전환 교육’을 선택했습니다.
전북의 특색 있는 교육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는 '안정적인 교육 자치 재정 확보'를, 교직원은 '지역 특성화 교육과정의 운영 자율 확대’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 유레카 조사 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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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자도교육청, ‘소통’에 중점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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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6 19:48:56
- 수정2024-01-16 19:53:41
전북의 교육 주체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구할 방향성으로 '소통'을 1순위로 꼽았습니다.
또 특자도교육청이 가장 중점 둘 교육 분야로 학생과 학부모는 '디지털 융합 교육'을, 교직원은 '생태 전환 교육’을 선택했습니다.
전북의 특색 있는 교육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는 '안정적인 교육 자치 재정 확보'를, 교직원은 '지역 특성화 교육과정의 운영 자율 확대’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 유레카 조사 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또 특자도교육청이 가장 중점 둘 교육 분야로 학생과 학부모는 '디지털 융합 교육'을, 교직원은 '생태 전환 교육’을 선택했습니다.
전북의 특색 있는 교육을 위해 학생과 학부모는 '안정적인 교육 자치 재정 확보'를, 교직원은 '지역 특성화 교육과정의 운영 자율 확대’라고 답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해 11월 유레카 조사 시스템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3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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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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