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부담금 과감히 없애 국민 부담 덜어야”

입력 2024.01.17 (06:27) 수정 2024.01.17 (06: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91개에 달하는 법정부담금을 모두 조사해 관련 제도를 전면 개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준조세'나 '그림자 조세'로 악용되는 부담금이 있다면 과감하게 없애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윤 대통령 “부담금 과감히 없애 국민 부담 덜어야”
    • 입력 2024-01-17 06:27:19
    • 수정2024-01-17 06:33:39
    뉴스광장 1부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91개에 달하는 법정부담금을 모두 조사해 관련 제도를 전면 개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준조세'나 '그림자 조세'로 악용되는 부담금이 있다면 과감하게 없애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