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청소년 관계자 4명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입력 2024.01.17 (07:41)
수정 2024.01.1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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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심판을 포함한 이번 대회 관계자 4명이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을 보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해선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검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14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의 한 식당과 외부 식당을 방문했으며, 어디에서 감염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현재 별도의 숙소에 격리됐으며, 아직까지 추가 의심 환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17일) 나올 예정입니다.
이들에 대해선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검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14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의 한 식당과 외부 식당을 방문했으며, 어디에서 감염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현재 별도의 숙소에 격리됐으며, 아직까지 추가 의심 환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17일)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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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계청소년 관계자 4명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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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07:41:52
- 수정2024-01-17 08:04:34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는 심판을 포함한 이번 대회 관계자 4명이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 의심 증상을 보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에 대해선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검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14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의 한 식당과 외부 식당을 방문했으며, 어디에서 감염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현재 별도의 숙소에 격리됐으며, 아직까지 추가 의심 환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17일) 나올 예정입니다.
이들에 대해선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검체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14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의 한 식당과 외부 식당을 방문했으며, 어디에서 감염됐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현재 별도의 숙소에 격리됐으며, 아직까지 추가 의심 환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들에 대한 검사 결과는 오늘(17일)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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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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