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물가 안정 대책 추진
입력 2024.01.17 (08:13)
수정 2024.01.17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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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관리에 나섭니다.
오늘(1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물가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 조사와 불공정 거래행위 지도 점검도 합니다.
또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거래 장터와 할인 행사를 열고, 착한 가격업소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오늘(1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물가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 조사와 불공정 거래행위 지도 점검도 합니다.
또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거래 장터와 할인 행사를 열고, 착한 가격업소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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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설 물가 안정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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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08:13:01
- 수정2024-01-17 08:26:00
대구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관리에 나섭니다.
오늘(1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물가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 조사와 불공정 거래행위 지도 점검도 합니다.
또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거래 장터와 할인 행사를 열고, 착한 가격업소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오늘(1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를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해 물가 대책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 조사와 불공정 거래행위 지도 점검도 합니다.
또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거래 장터와 할인 행사를 열고, 착한 가격업소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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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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