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총선 앞두고 공직 기강 특별 감찰
입력 2024.01.17 (08:14)
수정 2024.01.1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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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경상북도가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도와 시·군 감사 인원 70명으로 합동 감찰반을 편성해 정치적 중립 훼손과 선거철 복무위반 등 근무 태만과 도민 권익 침해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적발된 비위 공직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징계할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도와 시·군 감사 인원 70명으로 합동 감찰반을 편성해 정치적 중립 훼손과 선거철 복무위반 등 근무 태만과 도민 권익 침해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적발된 비위 공직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징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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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총선 앞두고 공직 기강 특별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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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08:14:23
- 수정2024-01-17 08:46:50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경상북도가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도와 시·군 감사 인원 70명으로 합동 감찰반을 편성해 정치적 중립 훼손과 선거철 복무위반 등 근무 태만과 도민 권익 침해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적발된 비위 공직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징계할 방침입니다.
경북도는 도와 시·군 감사 인원 70명으로 합동 감찰반을 편성해 정치적 중립 훼손과 선거철 복무위반 등 근무 태만과 도민 권익 침해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적발된 비위 공직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징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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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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