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기상지청 “지난해 충북 연평균 기온 가장 높아”
입력 2024.01.17 (08:40)
수정 2024.01.18 (04: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지난해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3도 높은 12.9도로 역대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은 8.8도로 평년보다 3.6도 높았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해 강수량은 1,731mm로 역대 세 번째로 많았고, 황사 일수는 14일로 역대 네 번째로 잦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은 8.8도로 평년보다 3.6도 높았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해 강수량은 1,731mm로 역대 세 번째로 많았고, 황사 일수는 14일로 역대 네 번째로 잦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기상지청 “지난해 충북 연평균 기온 가장 높아”
-
- 입력 2024-01-17 08:40:58
- 수정2024-01-18 04:22:40
청주기상지청은 지난해 연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3도 높은 12.9도로 역대 가장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은 8.8도로 평년보다 3.6도 높았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해 강수량은 1,731mm로 역대 세 번째로 많았고, 황사 일수는 14일로 역대 네 번째로 잦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3월은 8.8도로 평년보다 3.6도 높았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해 강수량은 1,731mm로 역대 세 번째로 많았고, 황사 일수는 14일로 역대 네 번째로 잦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