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도시철도 역에 실내 정원 조성
입력 2024.01.17 (10:04)
수정 2024.01.17 (10: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가 버스터미널과 도시철도 역에 실내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시민공원방문자센터, 도시철도 수영역, 동래역 등 4곳에 실내 정원인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활밀착형 숲'은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가 공동으로 시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자 공공시설을 활용해 추진한 사업입니다.
부산시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시민공원방문자센터, 도시철도 수영역, 동래역 등 4곳에 실내 정원인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활밀착형 숲'은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가 공동으로 시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자 공공시설을 활용해 추진한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버스터미널·도시철도 역에 실내 정원 조성
-
- 입력 2024-01-17 10:04:17
- 수정2024-01-17 10:56:40
부산시가 버스터미널과 도시철도 역에 실내 정원을 조성했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시민공원방문자센터, 도시철도 수영역, 동래역 등 4곳에 실내 정원인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활밀착형 숲'은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가 공동으로 시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자 공공시설을 활용해 추진한 사업입니다.
부산시는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시민공원방문자센터, 도시철도 수영역, 동래역 등 4곳에 실내 정원인 '생활밀착형 숲'을 조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생활밀착형 숲'은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가 공동으로 시민들에게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자 공공시설을 활용해 추진한 사업입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