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치 “특별자치도, 진정한 지방시대 열어야”
입력 2024.01.17 (19:16)
수정 2024.01.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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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논평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인구 소멸 가속화 상황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회의 박탈'과 '확정된 배제'를 넘어설 기회라며 더 많은 특례 발굴로 지역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또, 도민 눈높이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주민자치 영역에서는 섬세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인구 소멸 가속화 상황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회의 박탈'과 '확정된 배제'를 넘어설 기회라며 더 많은 특례 발굴로 지역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또, 도민 눈높이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주민자치 영역에서는 섬세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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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치 “특별자치도, 진정한 지방시대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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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19:16:02
- 수정2024-01-17 19:20:30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논평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은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인구 소멸 가속화 상황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회의 박탈'과 '확정된 배제'를 넘어설 기회라며 더 많은 특례 발굴로 지역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또, 도민 눈높이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주민자치 영역에서는 섬세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 인구 소멸 가속화 상황에서 전북특별자치도는 '기회의 박탈'과 '확정된 배제'를 넘어설 기회라며 더 많은 특례 발굴로 지역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또, 도민 눈높이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유발할 수 있는 주민자치 영역에서는 섬세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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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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