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김유진·옥시찬 방심위원 해촉 재가
입력 2024.01.17 (19:22)
수정 2024.01.1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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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김유진·옥시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에 대한 해촉안을 재가했습니다.
앞서 방심위는 12일 두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방심위는 비밀유지의무 위반과 욕설 등을 해촉 이유로 들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야권 추천인 두 위원에 대한 해촉안을 재가함에 따라 방심위 위원은 정원 9명 가운데 5명만 남게 됐고, 여야 4대 1 구도로 바뀌게 됐습니다.
앞서 방심위는 12일 두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방심위는 비밀유지의무 위반과 욕설 등을 해촉 이유로 들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야권 추천인 두 위원에 대한 해촉안을 재가함에 따라 방심위 위원은 정원 9명 가운데 5명만 남게 됐고, 여야 4대 1 구도로 바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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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김유진·옥시찬 방심위원 해촉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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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19:22:24
- 수정2024-01-17 19:33:16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김유진·옥시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에 대한 해촉안을 재가했습니다.
앞서 방심위는 12일 두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방심위는 비밀유지의무 위반과 욕설 등을 해촉 이유로 들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야권 추천인 두 위원에 대한 해촉안을 재가함에 따라 방심위 위원은 정원 9명 가운데 5명만 남게 됐고, 여야 4대 1 구도로 바뀌게 됐습니다.
앞서 방심위는 12일 두 위원에 대한 해촉 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방심위는 비밀유지의무 위반과 욕설 등을 해촉 이유로 들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야권 추천인 두 위원에 대한 해촉안을 재가함에 따라 방심위 위원은 정원 9명 가운데 5명만 남게 됐고, 여야 4대 1 구도로 바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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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aufheb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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