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소방, 동계청소년 총괄지휘본부 설치
입력 2024.01.17 (21:45)
수정 2024.01.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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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는 강릉종합운동장에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총괄지휘본부'를 설치했습니다.
지휘본부엔 소방관 등 인력 20여 명이 배치됐고, 이들은, 구조와 구급 등 동계청소년대회 관련 사건사고 대응을 지휘합니다.
강릉 지휘본부는 다음 달(2월) 2일까지 운영됩니다.
또, 이번 대회가 열리는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등 4개 시군에는 하루 최대 인력 18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합니다.
지휘본부엔 소방관 등 인력 20여 명이 배치됐고, 이들은, 구조와 구급 등 동계청소년대회 관련 사건사고 대응을 지휘합니다.
강릉 지휘본부는 다음 달(2월) 2일까지 운영됩니다.
또, 이번 대회가 열리는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등 4개 시군에는 하루 최대 인력 18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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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소방, 동계청소년 총괄지휘본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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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21:45:06
- 수정2024-01-17 22:03:15
강원도소방본부는 강릉종합운동장에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총괄지휘본부'를 설치했습니다.
지휘본부엔 소방관 등 인력 20여 명이 배치됐고, 이들은, 구조와 구급 등 동계청소년대회 관련 사건사고 대응을 지휘합니다.
강릉 지휘본부는 다음 달(2월) 2일까지 운영됩니다.
또, 이번 대회가 열리는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등 4개 시군에는 하루 최대 인력 18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합니다.
지휘본부엔 소방관 등 인력 20여 명이 배치됐고, 이들은, 구조와 구급 등 동계청소년대회 관련 사건사고 대응을 지휘합니다.
강릉 지휘본부는 다음 달(2월) 2일까지 운영됩니다.
또, 이번 대회가 열리는 강릉과 평창, 정선, 횡성 등 4개 시군에는 하루 최대 인력 180여 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만약의 사고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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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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