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행복교육지구’, ‘미래교육지구’로 변경

입력 2024.01.17 (21:59) 수정 2024.01.1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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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해 경남도의회에서 예산 삭감 논란을 빚은 '행복교육지구'를 새롭게 운영합니다.

경남교육청은 '행복교육지구' 명칭을 올해부터 '미래교육지구'로 바꾸고, 마을강사는 자치단체나 공동선정위원회에서 뽑기로 했습니다.

또, 운영 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종합 평가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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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행복교육지구’, ‘미래교육지구’로 변경
    • 입력 2024-01-17 21:59:50
    • 수정2024-01-17 22:06:32
    뉴스9(창원)
경상남도교육청이 지난해 경남도의회에서 예산 삭감 논란을 빚은 '행복교육지구'를 새롭게 운영합니다.

경남교육청은 '행복교육지구' 명칭을 올해부터 '미래교육지구'로 바꾸고, 마을강사는 자치단체나 공동선정위원회에서 뽑기로 했습니다.

또, 운영 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종합 평가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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