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폭설로 미식축구 경기 연기되자 팬들이 펼친 장관
입력 2024.01.17 (23:55)
수정 2024.01.1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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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한파에 겪어본 적 없는 한파와 폭설로 뒤덮인 미국!
뉴욕 버펄로에 적설량이 최대 60cm로 예보되자, 미식축구 경기가 다음 날로 연기됐는데요.
그러자 마냥 기다릴 수 없었던 열혈 팬들이 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바로 제설 작업 자원 봉사인데요.
근데 이게 또 하다 보니 장관입니다.
새하얗게 쌓인 눈 위로 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하며 오히려 제설 봉사를 즐기는 모습인데요.
팬들이 즐기며 펼친 제설 작업 덕에 다음날 경기는 무사히 개최!
7만 관중석도 꽉 찼다고 하네요.
열정적인 미식축구 팬들의 제설 봉사 현장, 함께 감상해보아요~
뉴욕 버펄로에 적설량이 최대 60cm로 예보되자, 미식축구 경기가 다음 날로 연기됐는데요.
그러자 마냥 기다릴 수 없었던 열혈 팬들이 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바로 제설 작업 자원 봉사인데요.
근데 이게 또 하다 보니 장관입니다.
새하얗게 쌓인 눈 위로 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하며 오히려 제설 봉사를 즐기는 모습인데요.
팬들이 즐기며 펼친 제설 작업 덕에 다음날 경기는 무사히 개최!
7만 관중석도 꽉 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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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폭설로 미식축구 경기 연기되자 팬들이 펼친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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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7 23:55:14
- 수정2024-01-17 23:58:16
북극성 한파에 겪어본 적 없는 한파와 폭설로 뒤덮인 미국!
뉴욕 버펄로에 적설량이 최대 60cm로 예보되자, 미식축구 경기가 다음 날로 연기됐는데요.
그러자 마냥 기다릴 수 없었던 열혈 팬들이 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바로 제설 작업 자원 봉사인데요.
근데 이게 또 하다 보니 장관입니다.
새하얗게 쌓인 눈 위로 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하며 오히려 제설 봉사를 즐기는 모습인데요.
팬들이 즐기며 펼친 제설 작업 덕에 다음날 경기는 무사히 개최!
7만 관중석도 꽉 찼다고 하네요.
열정적인 미식축구 팬들의 제설 봉사 현장, 함께 감상해보아요~
뉴욕 버펄로에 적설량이 최대 60cm로 예보되자, 미식축구 경기가 다음 날로 연기됐는데요.
그러자 마냥 기다릴 수 없었던 열혈 팬들이 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바로 제설 작업 자원 봉사인데요.
근데 이게 또 하다 보니 장관입니다.
새하얗게 쌓인 눈 위로 썰매도 타고 눈싸움도 하며 오히려 제설 봉사를 즐기는 모습인데요.
팬들이 즐기며 펼친 제설 작업 덕에 다음날 경기는 무사히 개최!
7만 관중석도 꽉 찼다고 하네요.
열정적인 미식축구 팬들의 제설 봉사 현장, 함께 감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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