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이 만든 글꼴 4종 무료 배포
입력 2024.01.18 (07:34)
수정 2024.01.1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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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내 ‘청소년 디자인 제작 전문 그룹’ 청소년이 직접 만든 글꼴 4종을 모레(20일)부터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무료 배포되는 글꼴은 귀여우면다야체·손글씨체·시티팝체·오뉴월꽃나무체 등 총 4개로 20일부터 센터 누리집(www.ssro.net)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글꼴 4종은 지난해 센터와 글꼴 개발 전문 기업인 윤디자인그룹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현직 서체 디자이너가 참여해 글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수업을 하고 글꼴 디자인, 서체 파일 변환 등을 도와 청소년들이 실제 글꼴이 개발되는 전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청소년 디자인 제작 전문 그룹은 3월 중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모집 공고는 센터 누리집 또는 서울시 청소년 온라인 플랫폼 ‘유스내비’(youthnavi.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2년 문을 연 센터는 청소년의 다양한 관심사에 맞춰 미디어 교육·미디어 문화·미디어 과의존 예방·대안 교육을 제공하는 청소년 대상 미디어 특성화 시설입니다.
이번에 무료 배포되는 글꼴은 귀여우면다야체·손글씨체·시티팝체·오뉴월꽃나무체 등 총 4개로 20일부터 센터 누리집(www.ssro.net)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글꼴 4종은 지난해 센터와 글꼴 개발 전문 기업인 윤디자인그룹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현직 서체 디자이너가 참여해 글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수업을 하고 글꼴 디자인, 서체 파일 변환 등을 도와 청소년들이 실제 글꼴이 개발되는 전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청소년 디자인 제작 전문 그룹은 3월 중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모집 공고는 센터 누리집 또는 서울시 청소년 온라인 플랫폼 ‘유스내비’(youthnavi.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2년 문을 연 센터는 청소년의 다양한 관심사에 맞춰 미디어 교육·미디어 문화·미디어 과의존 예방·대안 교육을 제공하는 청소년 대상 미디어 특성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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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청소년이 만든 글꼴 4종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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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07:34:28
- 수정2024-01-18 07:37:06
서울시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내 ‘청소년 디자인 제작 전문 그룹’ 청소년이 직접 만든 글꼴 4종을 모레(20일)부터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무료 배포되는 글꼴은 귀여우면다야체·손글씨체·시티팝체·오뉴월꽃나무체 등 총 4개로 20일부터 센터 누리집(www.ssro.net)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글꼴 4종은 지난해 센터와 글꼴 개발 전문 기업인 윤디자인그룹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현직 서체 디자이너가 참여해 글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수업을 하고 글꼴 디자인, 서체 파일 변환 등을 도와 청소년들이 실제 글꼴이 개발되는 전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청소년 디자인 제작 전문 그룹은 3월 중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모집 공고는 센터 누리집 또는 서울시 청소년 온라인 플랫폼 ‘유스내비’(youthnavi.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2년 문을 연 센터는 청소년의 다양한 관심사에 맞춰 미디어 교육·미디어 문화·미디어 과의존 예방·대안 교육을 제공하는 청소년 대상 미디어 특성화 시설입니다.
이번에 무료 배포되는 글꼴은 귀여우면다야체·손글씨체·시티팝체·오뉴월꽃나무체 등 총 4개로 20일부터 센터 누리집(www.ssro.net)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글꼴 4종은 지난해 센터와 글꼴 개발 전문 기업인 윤디자인그룹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현직 서체 디자이너가 참여해 글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수업을 하고 글꼴 디자인, 서체 파일 변환 등을 도와 청소년들이 실제 글꼴이 개발되는 전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청소년 디자인 제작 전문 그룹은 3월 중으로 신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모집 공고는 센터 누리집 또는 서울시 청소년 온라인 플랫폼 ‘유스내비’(youthnavi.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2년 문을 연 센터는 청소년의 다양한 관심사에 맞춰 미디어 교육·미디어 문화·미디어 과의존 예방·대안 교육을 제공하는 청소년 대상 미디어 특성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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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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