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전북 54개 사업 건의
입력 2024.01.18 (08:07)
수정 2024.01.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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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 계획에 전북의 도로망 사업이 얼마나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전라북도는 14개 시군과 협의를 통해 사업비 5조 6천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 54개를 발굴해 제6차 건설 계획 반영을 국토부에 건의했습니다.
현재 국토연구원이 용역을 통해 건설 계획 수요 사업을 조사하고 있고, 반영 여부는 내년 말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14개 시군과 협의를 통해 사업비 5조 6천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 54개를 발굴해 제6차 건설 계획 반영을 국토부에 건의했습니다.
현재 국토연구원이 용역을 통해 건설 계획 수요 사업을 조사하고 있고, 반영 여부는 내년 말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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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전북 54개 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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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08:07:24
- 수정2024-01-18 08:49:46
국토교통부가 2026년부터 시행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 계획에 전북의 도로망 사업이 얼마나 포함될지 주목됩니다.
전라북도는 14개 시군과 협의를 통해 사업비 5조 6천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 54개를 발굴해 제6차 건설 계획 반영을 국토부에 건의했습니다.
현재 국토연구원이 용역을 통해 건설 계획 수요 사업을 조사하고 있고, 반영 여부는 내년 말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14개 시군과 협의를 통해 사업비 5조 6천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 54개를 발굴해 제6차 건설 계획 반영을 국토부에 건의했습니다.
현재 국토연구원이 용역을 통해 건설 계획 수요 사업을 조사하고 있고, 반영 여부는 내년 말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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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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