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 선거 브로커 사건’ 전직 기자 항소심도 집유
입력 2024.01.18 (08:10)
수정 2024.01.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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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른바 '전주시장 선거 브로커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전 일간지 기자의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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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장 선거 브로커 사건’ 전직 기자 항소심도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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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08:10:21
- 수정2024-01-18 08:22:20
광주고법 전주재판부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이른바 '전주시장 선거 브로커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전 일간지 기자의 항소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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