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에 장성군 선정
입력 2024.01.18 (08:29)
수정 2024.01.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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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장성군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장성군은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삼서면 등 3개 면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보조사업으로 일반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월 전기요금을 최대 6만원까지 아낄 수 있고 태양열 설비를 갖추면 별도의 시설 없이 온수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장성군은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삼서면 등 3개 면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보조사업으로 일반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월 전기요금을 최대 6만원까지 아낄 수 있고 태양열 설비를 갖추면 별도의 시설 없이 온수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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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에 장성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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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08:29:36
- 수정2024-01-18 08:33:51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장성군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장성군은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삼서면 등 3개 면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보조사업으로 일반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월 전기요금을 최대 6만원까지 아낄 수 있고 태양열 설비를 갖추면 별도의 시설 없이 온수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장성군은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삼서면 등 3개 면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은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보조사업으로 일반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면 월 전기요금을 최대 6만원까지 아낄 수 있고 태양열 설비를 갖추면 별도의 시설 없이 온수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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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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