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자질 미달’ 국회의원 발표…충북 전·현직 2명
입력 2024.01.18 (08:46)
수정 2024.01.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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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이 어제, 의정 활동이 부실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국회의원 34명의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충북에서는 전·현직 2명이 포함됐습니다.
경실련은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주식 과다 보유'와 '상임위 결석률' 등을,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전 의원은 '회계 부정으로 인한 사회적 물의'를 적용해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21대 전·현직 국회의원 316명에 대해 대표발의 건수 저조, 부동산 과다 매입 등 8가지 자체 검증 항목에 해당하는 의원들을 발표했습니다.
경실련은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주식 과다 보유'와 '상임위 결석률' 등을,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전 의원은 '회계 부정으로 인한 사회적 물의'를 적용해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21대 전·현직 국회의원 316명에 대해 대표발의 건수 저조, 부동산 과다 매입 등 8가지 자체 검증 항목에 해당하는 의원들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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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자질 미달’ 국회의원 발표…충북 전·현직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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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08:46:09
- 수정2024-01-18 08:53:39
경실련이 어제, 의정 활동이 부실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국회의원 34명의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충북에서는 전·현직 2명이 포함됐습니다.
경실련은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주식 과다 보유'와 '상임위 결석률' 등을,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전 의원은 '회계 부정으로 인한 사회적 물의'를 적용해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21대 전·현직 국회의원 316명에 대해 대표발의 건수 저조, 부동산 과다 매입 등 8가지 자체 검증 항목에 해당하는 의원들을 발표했습니다.
경실련은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주식 과다 보유'와 '상임위 결석률' 등을,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전 의원은 '회계 부정으로 인한 사회적 물의'를 적용해 공천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21대 전·현직 국회의원 316명에 대해 대표발의 건수 저조, 부동산 과다 매입 등 8가지 자체 검증 항목에 해당하는 의원들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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