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돼지농장 화재로 5천여 마리 폐사
입력 2024.01.18 (19:49)
수정 2024.01.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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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쯤 의성군 다인면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5천백여 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2천4백여 ㎡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돼지가 우리에서 나오려는 과정에서 천장의 열등이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5천백여 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2천4백여 ㎡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돼지가 우리에서 나오려는 과정에서 천장의 열등이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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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 돼지농장 화재로 5천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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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19:49:55
- 수정2024-01-18 20:01:07
오늘 오전 7시쯤 의성군 다인면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5천백여 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2천4백여 ㎡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돼지가 우리에서 나오려는 과정에서 천장의 열등이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5천백여 마리가 폐사하고 돈사 2천4백여 ㎡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돼지가 우리에서 나오려는 과정에서 천장의 열등이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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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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