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공공기관 정보 공개 미흡”
입력 2024.01.18 (19:53)
수정 2024.01.18 (20: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정보 공개 종합 평가를 한 결과 대구와 경북은 저조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대구와 경북 46개 공공 기관 중 최우수 등급은 성주군 한 곳 뿐이었고, 김천시와 고령군, 청도공영사업공사, 영양고추유통공사 등 4개 기관은 최하위 등급인 '미흡'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2022년 우수에서 지난해 보통으로 한 단계 하락했고, 경북은 동일하게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대구와 경북 46개 공공 기관 중 최우수 등급은 성주군 한 곳 뿐이었고, 김천시와 고령군, 청도공영사업공사, 영양고추유통공사 등 4개 기관은 최하위 등급인 '미흡'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2022년 우수에서 지난해 보통으로 한 단계 하락했고, 경북은 동일하게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경북 공공기관 정보 공개 미흡”
-
- 입력 2024-01-18 19:53:05
- 수정2024-01-18 20:03:35
행정안전부가 공공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정보 공개 종합 평가를 한 결과 대구와 경북은 저조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대구와 경북 46개 공공 기관 중 최우수 등급은 성주군 한 곳 뿐이었고, 김천시와 고령군, 청도공영사업공사, 영양고추유통공사 등 4개 기관은 최하위 등급인 '미흡'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2022년 우수에서 지난해 보통으로 한 단계 하락했고, 경북은 동일하게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대구와 경북 46개 공공 기관 중 최우수 등급은 성주군 한 곳 뿐이었고, 김천시와 고령군, 청도공영사업공사, 영양고추유통공사 등 4개 기관은 최하위 등급인 '미흡'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2022년 우수에서 지난해 보통으로 한 단계 하락했고, 경북은 동일하게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
-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이종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