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e-사람] 소멸 위기 마을에서 관광 명소로!

입력 2024.01.18 (19:58) 수정 2024.01.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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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두 번의 수몰을 경험한 산골마을이 관광객이 찾는 ‘고래마을’로 불리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현장 e-사람에서 주인공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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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e-사람] 소멸 위기 마을에서 관광 명소로!
    • 입력 2024-01-18 19:58:57
    • 수정2024-01-18 20:34:40
    뉴스7(청주)
[앵커]

두 번의 수몰을 경험한 산골마을이 관광객이 찾는 ‘고래마을’로 불리게 된 사연이 있습니다.

소멸 위기에 처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현장 e-사람에서 주인공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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