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사형 구형
입력 2024.01.18 (21:34)
수정 2024.01.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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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분당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이 반인륜적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들이 탄원하고 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은 오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이 반인륜적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들이 탄원하고 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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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서현역 흉기 난동’ 최원종 사형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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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21:34:22
- 수정2024-01-18 2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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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분당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이 반인륜적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들이 탄원하고 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검찰은 오늘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이 반인륜적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들이 탄원하고 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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