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수련의 추가 모집 ‘미달’
입력 2024.01.18 (22:00)
수정 2024.01.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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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대구와 경북 수련 병원의 전공의 1년차 추가 모집에서 필수의료과목인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에서 정원 미달이 잇따랐습니다.
대구지역 6개 수련 병원은 전체 50명 정원에 13명이 지원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는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지난 달 6일 마감한 전공의 모집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지원자는 2명에 불과했습니다.
대구지역 6개 수련 병원은 전체 50명 정원에 13명이 지원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는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지난 달 6일 마감한 전공의 모집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지원자는 2명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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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수련의 추가 모집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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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22:00:17
- 수정2024-01-18 22:09:10
최근 진행된 대구와 경북 수련 병원의 전공의 1년차 추가 모집에서 필수의료과목인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에서 정원 미달이 잇따랐습니다.
대구지역 6개 수련 병원은 전체 50명 정원에 13명이 지원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는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지난 달 6일 마감한 전공의 모집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지원자는 2명에 불과했습니다.
대구지역 6개 수련 병원은 전체 50명 정원에 13명이 지원했으며, 특히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는 지원자가 없었습니다.
지난 달 6일 마감한 전공의 모집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지원자는 2명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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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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