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대책’ 총선 공약…재원은?
입력 2024.01.18 (22:57)
수정 2024.01.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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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OCED 회원국 중 꼴찌, 합계 출산율이 1명대 아래로 떨어진 유일한 나라, 지금 대한민국이 마주한 ‘저출생 문제’의 현실입니다.
오늘 여야가 나란히 총선 공약으로 저출생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만큼 이 문제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거겠죠.
김성완 시사평론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여야가 이례적으로 같은 날 ‘저출생’이라는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여야는 저출생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진단한 겁니까?
[앵커]
그럼 먼저 국민의힘이 발표한 대책 논의해보죠.
키워드는 ‘일·가정 모두 행복’인데, 어떻게 구현하겠다는 겁니까?
[앵커]
민주당 저출생 해법은 조금 다릅니다.
‘헝가리식 대책’과도 흡사하던데, 어디에 방점이 찍혀있습니까?
[앵커]
여야가 내놓은 저출생 대책중에 공통점도 있습니다.
양당 모두 전담부서를 신설하겠다고 했는데요, 이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앵커]
공약이 현실화 될려면 가장 중요한게 돈, 재원입니다.
국민의힘은 연간 3조 민주당은 연간 28조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재원 마련은 어떻게 합니까?
[앵커]
합계 출산율 0.7명대입니다.
저출생의 해법은 결국 젊은 세대가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를 만드는 게 핵심일 텐데요.
어떤 점을 더 살펴봐야 한다고 보십니까?
OCED 회원국 중 꼴찌, 합계 출산율이 1명대 아래로 떨어진 유일한 나라, 지금 대한민국이 마주한 ‘저출생 문제’의 현실입니다.
오늘 여야가 나란히 총선 공약으로 저출생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만큼 이 문제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거겠죠.
김성완 시사평론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여야가 이례적으로 같은 날 ‘저출생’이라는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여야는 저출생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진단한 겁니까?
[앵커]
그럼 먼저 국민의힘이 발표한 대책 논의해보죠.
키워드는 ‘일·가정 모두 행복’인데, 어떻게 구현하겠다는 겁니까?
[앵커]
민주당 저출생 해법은 조금 다릅니다.
‘헝가리식 대책’과도 흡사하던데, 어디에 방점이 찍혀있습니까?
[앵커]
여야가 내놓은 저출생 대책중에 공통점도 있습니다.
양당 모두 전담부서를 신설하겠다고 했는데요, 이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앵커]
공약이 현실화 될려면 가장 중요한게 돈, 재원입니다.
국민의힘은 연간 3조 민주당은 연간 28조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재원 마련은 어떻게 합니까?
[앵커]
합계 출산율 0.7명대입니다.
저출생의 해법은 결국 젊은 세대가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를 만드는 게 핵심일 텐데요.
어떤 점을 더 살펴봐야 한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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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출생 대책’ 총선 공약…재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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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OCED 회원국 중 꼴찌, 합계 출산율이 1명대 아래로 떨어진 유일한 나라, 지금 대한민국이 마주한 ‘저출생 문제’의 현실입니다.
오늘 여야가 나란히 총선 공약으로 저출생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만큼 이 문제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거겠죠.
김성완 시사평론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여야가 이례적으로 같은 날 ‘저출생’이라는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여야는 저출생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진단한 겁니까?
[앵커]
그럼 먼저 국민의힘이 발표한 대책 논의해보죠.
키워드는 ‘일·가정 모두 행복’인데, 어떻게 구현하겠다는 겁니까?
[앵커]
민주당 저출생 해법은 조금 다릅니다.
‘헝가리식 대책’과도 흡사하던데, 어디에 방점이 찍혀있습니까?
[앵커]
여야가 내놓은 저출생 대책중에 공통점도 있습니다.
양당 모두 전담부서를 신설하겠다고 했는데요, 이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앵커]
공약이 현실화 될려면 가장 중요한게 돈, 재원입니다.
국민의힘은 연간 3조 민주당은 연간 28조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재원 마련은 어떻게 합니까?
[앵커]
합계 출산율 0.7명대입니다.
저출생의 해법은 결국 젊은 세대가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를 만드는 게 핵심일 텐데요.
어떤 점을 더 살펴봐야 한다고 보십니까?
OCED 회원국 중 꼴찌, 합계 출산율이 1명대 아래로 떨어진 유일한 나라, 지금 대한민국이 마주한 ‘저출생 문제’의 현실입니다.
오늘 여야가 나란히 총선 공약으로 저출생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그만큼 이 문제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거겠죠.
김성완 시사평론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여야가 이례적으로 같은 날 ‘저출생’이라는 주제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여야는 저출생의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진단한 겁니까?
[앵커]
그럼 먼저 국민의힘이 발표한 대책 논의해보죠.
키워드는 ‘일·가정 모두 행복’인데, 어떻게 구현하겠다는 겁니까?
[앵커]
민주당 저출생 해법은 조금 다릅니다.
‘헝가리식 대책’과도 흡사하던데, 어디에 방점이 찍혀있습니까?
[앵커]
여야가 내놓은 저출생 대책중에 공통점도 있습니다.
양당 모두 전담부서를 신설하겠다고 했는데요, 이게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앵커]
공약이 현실화 될려면 가장 중요한게 돈, 재원입니다.
국민의힘은 연간 3조 민주당은 연간 28조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재원 마련은 어떻게 합니까?
[앵커]
합계 출산율 0.7명대입니다.
저출생의 해법은 결국 젊은 세대가 아이를 낳고 싶은 사회를 만드는 게 핵심일 텐데요.
어떤 점을 더 살펴봐야 한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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