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순수 인간의 노동력으로 스위스 설산에 그린 초대형 발자국 작품
입력 2024.01.18 (23:19)
수정 2024.01.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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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눈이 맑아지는 듯한 스위스의 새하얀 설산.
근데 저 초대형 문양은 뭐지?
자세히 보니 사람이 일일이 꾹꾹 눌러 밟으며 선을 그리고 면을 채워 넣고 있네요.
8명이 12시간을 꼬박 걸어 완성한 작품!!
와~ 축구장 두 개를 합친 크기도 놀랍지만, 일정하게 찍힌 문양 또한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여기엔 '설피'라고 하는 옛~날 '미끄럼 방지 신발' 이 한 몫 제대로 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기획한 건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
현재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세계 경제 리더들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합니다.
메시지도 작품 자체도 말 그대로 '자연 친화적'인 멋진 기획!
함께 감상해보아요~.
근데 저 초대형 문양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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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이 12시간을 꼬박 걸어 완성한 작품!!
와~ 축구장 두 개를 합친 크기도 놀랍지만, 일정하게 찍힌 문양 또한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여기엔 '설피'라고 하는 옛~날 '미끄럼 방지 신발' 이 한 몫 제대로 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기획한 건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
현재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세계 경제 리더들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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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감상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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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영상] 순수 인간의 노동력으로 스위스 설산에 그린 초대형 발자국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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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8 23:19:01
- 수정2024-01-18 23:47:48
보기만 해도 눈이 맑아지는 듯한 스위스의 새하얀 설산.
근데 저 초대형 문양은 뭐지?
자세히 보니 사람이 일일이 꾹꾹 눌러 밟으며 선을 그리고 면을 채워 넣고 있네요.
8명이 12시간을 꼬박 걸어 완성한 작품!!
와~ 축구장 두 개를 합친 크기도 놀랍지만, 일정하게 찍힌 문양 또한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여기엔 '설피'라고 하는 옛~날 '미끄럼 방지 신발' 이 한 몫 제대로 했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을 기획한 건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
현재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세계 경제 리더들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합니다.
메시지도 작품 자체도 말 그대로 '자연 친화적'인 멋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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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구장 두 개를 합친 크기도 놀랍지만, 일정하게 찍힌 문양 또한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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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기획한 건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
현재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세계 경제 리더들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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