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치경찰위 ‘사회적 약자 안전망’ 강화

입력 2024.01.19 (07:56) 수정 2024.01.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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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 정책 추진 목표를 '더 안전한 부산 만들기 실현의 해'로 정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 구축을 강화합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범죄 예방강화 구역 73곳을 비롯해 여성 안심 귀갓길 151곳을 조성하고, 방범용 CCTV 설치 확대와 주취 해소센터,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스토킹 등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민간경호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륜차 후면번호판 단속 장비 설치와 고령자 면허증 반납 활성화 등 교통약자 보호 사업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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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 자치경찰위 ‘사회적 약자 안전망’ 강화
    • 입력 2024-01-19 07:56:08
    • 수정2024-01-19 08: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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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올해 정책 추진 목표를 '더 안전한 부산 만들기 실현의 해'로 정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망 구축을 강화합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범죄 예방강화 구역 73곳을 비롯해 여성 안심 귀갓길 151곳을 조성하고, 방범용 CCTV 설치 확대와 주취 해소센터,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스토킹 등 범죄 피해를 막기 위한 민간경호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륜차 후면번호판 단속 장비 설치와 고령자 면허증 반납 활성화 등 교통약자 보호 사업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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