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 “간병살인 대책 마련하라”
입력 2024.01.19 (08:14)
수정 2024.01.19 (08: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잇따르는 '간병살인'을 막을 대책을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대구 민주당은, 지난해 남구에서 뇌 병변 아들을 아버지가 살해하고, 최근 달서구에서 아들이 치매 아버지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비극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행하라고 대구시와 복지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대구 민주당은, 지난해 남구에서 뇌 병변 아들을 아버지가 살해하고, 최근 달서구에서 아들이 치매 아버지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비극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행하라고 대구시와 복지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대구 “간병살인 대책 마련하라”
-
- 입력 2024-01-19 08:14:57
- 수정2024-01-19 08:33:33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잇따르는 '간병살인'을 막을 대책을 대구시에 촉구했습니다.
대구 민주당은, 지난해 남구에서 뇌 병변 아들을 아버지가 살해하고, 최근 달서구에서 아들이 치매 아버지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비극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행하라고 대구시와 복지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대구 민주당은, 지난해 남구에서 뇌 병변 아들을 아버지가 살해하고, 최근 달서구에서 아들이 치매 아버지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하는 등 비극이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족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실행하라고 대구시와 복지 당국에 촉구했습니다.
-
-
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이하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