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 피해 ‘의류·섬유’ 최다”
입력 2024.01.19 (10:01)
수정 2024.01.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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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만 4천여 건의 소비자 상담이 접수된 가운데, 가장 많은 피해 품목은 '의류, 섬유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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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소비자 피해 ‘의류·섬유’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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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9 10:01:39
- 수정2024-01-19 10:45:46
지난해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만 4천여 건의 소비자 상담이 접수된 가운데, 가장 많은 피해 품목은 '의류, 섬유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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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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