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청소년올림픽 열전 돌입…강릉·평창 동시 개회식

입력 2024.01.19 (10:19) 수정 2024.01.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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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오늘(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2월) 1일까지 14일간 열전에 돌입합니다.

대회 개회식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유산이 이번 올림픽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오늘(19일) 오후 7시부터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평창돔에서 동시에 사전 행사 포함 두 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전 세계 79개 나라에서 청소년 선수 1,803명이 참가하며, 빙상종목은 강릉에서 설상종목은 평창과 정선, 횡성에서 각각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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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1-19 10:19:14
    • 수정2024-01-19 10: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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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이 오늘(1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2월) 1일까지 14일간 열전에 돌입합니다.

대회 개회식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 유산이 이번 올림픽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아, 오늘(19일) 오후 7시부터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과 평창돔에서 동시에 사전 행사 포함 두 시간 정도 진행됩니다.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전 세계 79개 나라에서 청소년 선수 1,803명이 참가하며, 빙상종목은 강릉에서 설상종목은 평창과 정선, 횡성에서 각각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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