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공하수처리장 공정 진단시스템 구축 운영
입력 2024.01.19 (10:22)
수정 2024.01.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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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공공하수처리장 하수처리 공정에 자동 수질 측정 등이 가능해졌습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6월부터 사업비 6억 2천여만 원을 들여 공공하수처리장 하수처리 공정에 실시간 자동 수질 측정과 감시 등이 가능한 진단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그동안 인력을 투입해 수질을 관리했지만 자동 관리가 가능해져, 수질 개선과 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6월부터 사업비 6억 2천여만 원을 들여 공공하수처리장 하수처리 공정에 실시간 자동 수질 측정과 감시 등이 가능한 진단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그동안 인력을 투입해 수질을 관리했지만 자동 관리가 가능해져, 수질 개선과 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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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공공하수처리장 공정 진단시스템 구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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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9 10:22:04
- 수정2024-01-19 10:25:11
속초시 공공하수처리장 하수처리 공정에 자동 수질 측정 등이 가능해졌습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6월부터 사업비 6억 2천여만 원을 들여 공공하수처리장 하수처리 공정에 실시간 자동 수질 측정과 감시 등이 가능한 진단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그동안 인력을 투입해 수질을 관리했지만 자동 관리가 가능해져, 수질 개선과 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지난해 6월부터 사업비 6억 2천여만 원을 들여 공공하수처리장 하수처리 공정에 실시간 자동 수질 측정과 감시 등이 가능한 진단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그동안 인력을 투입해 수질을 관리했지만 자동 관리가 가능해져, 수질 개선과 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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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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