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내 자전거도로망 478km까지 확충
입력 2024.01.19 (21:56)
수정 2024.01.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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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건설청은 현재 354km인 세종시내 자전거 도로망을 2030년 478km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복청은 이미 세종시 도심의 자전거 수송 분담률은 3%로 전국 평균 1%대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2030년에는 6%로 현재의 2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행복청은 이와 함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안전구역을 설치하고 건널목까지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행복청은 이미 세종시 도심의 자전거 수송 분담률은 3%로 전국 평균 1%대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2030년에는 6%로 현재의 2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행복청은 이와 함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안전구역을 설치하고 건널목까지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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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내 자전거도로망 478km까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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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9 21:56:00
- 수정2024-01-19 22:08:13
행복도시건설청은 현재 354km인 세종시내 자전거 도로망을 2030년 478km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행복청은 이미 세종시 도심의 자전거 수송 분담률은 3%로 전국 평균 1%대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2030년에는 6%로 현재의 2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행복청은 이와 함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안전구역을 설치하고 건널목까지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행복청은 이미 세종시 도심의 자전거 수송 분담률은 3%로 전국 평균 1%대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2030년에는 6%로 현재의 2배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행복청은 이와 함께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자전거 안전구역을 설치하고 건널목까지 자전거 도로를 연결하는 개선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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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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