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원룸 주차장서 불…7명 연기 흡입
입력 2024.01.21 (21:35)
수정 2024.01.2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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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40분쯤 논산시 취암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주차된 차량 2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주차된 차량 2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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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원룸 주차장서 불…7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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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1 21:35:59
- 수정2024-01-21 21:45:19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jeon/news9/2024/01/21/30_7871409.jpg)
오늘 오후 2시 40분쯤 논산시 취암동의 한 원룸 주차장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주차된 차량 2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민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주차된 차량 2대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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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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