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사퇴 요구 전달”…한동훈 “할 일 하겠다”

입력 2024.01.21 (21:59) 수정 2024.01.2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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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오늘(2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비상대책위원장직 사퇴 요구를 전달했다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KBS에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한 위원장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사퇴 요구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이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김건희 여사 관련 대응에 대한 섭섭함과 김경율 비대위원의 김건희 여사 디올 백 수수 의혹과 관련한 발언을 제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부 친윤 의원들이 한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이유로 서울 마포을 등의 ‘사천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공천 투명성 같은 얘기는 나오지 않았고, 사퇴 요구의 이유로 사천 이슈는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사퇴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위원장은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와 관련한 보도가 나간 후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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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1-21 21:59:57
    • 수정2024-01-21 22:00:33
    정치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오늘(21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비상대책위원장직 사퇴 요구를 전달했다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KBS에 “이관섭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한 위원장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사퇴 요구를 전달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이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김건희 여사 관련 대응에 대한 섭섭함과 김경율 비대위원의 김건희 여사 디올 백 수수 의혹과 관련한 발언을 제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을 이유로 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일부 친윤 의원들이 한 위원장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이유로 서울 마포을 등의 ‘사천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공천 투명성 같은 얘기는 나오지 않았고, 사퇴 요구의 이유로 사천 이슈는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와 만난 자리에서 사퇴 의사가 없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위원장은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와 관련한 보도가 나간 후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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