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군 주택서 화재…노부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4.01.21 (22:13)
수정 2024.01.22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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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후 6시 30분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논미리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직후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불은 두 시간 반 여만인 밤 9시쯤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180㎡가 모두 불에 탔고, 주택 안에서는 노부부인 80대 남성과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직후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불은 두 시간 반 여만인 밤 9시쯤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180㎡가 모두 불에 탔고, 주택 안에서는 노부부인 80대 남성과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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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화천군 주택서 화재…노부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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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1 22:13:37
- 수정2024-01-22 04:32:55
어제(21일) 오후 6시 30분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하남면 논미리의 한 2층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직후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불은 두 시간 반 여만인 밤 9시쯤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180㎡가 모두 불에 탔고, 주택 안에서는 노부부인 80대 남성과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 직후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불은 두 시간 반 여만인 밤 9시쯤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 180㎡가 모두 불에 탔고, 주택 안에서는 노부부인 80대 남성과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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