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직장인 1년 평균 급여 3천 8백여만 원
입력 2024.01.22 (07:37)
수정 2024.01.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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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직장인의 1년 평균 급여가 3천 8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22년 근로소득 신고현황'을 보면, 경남 근로자 1인당 총급여액은 평균 3천879만 원으로, 전국 평균 4천 2백여만 원보다 330여만 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1인당 1년 평균 급여는 울산이 4천 7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고, 서울 4천 6백여만 원, 세종 4천 4백여만 원 순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22년 근로소득 신고현황'을 보면, 경남 근로자 1인당 총급여액은 평균 3천879만 원으로, 전국 평균 4천 2백여만 원보다 330여만 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1인당 1년 평균 급여는 울산이 4천 7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고, 서울 4천 6백여만 원, 세종 4천 4백여만 원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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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직장인 1년 평균 급여 3천 8백여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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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07:37:00
- 수정2024-01-22 08:34:08
경남 직장인의 1년 평균 급여가 3천 8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22년 근로소득 신고현황'을 보면, 경남 근로자 1인당 총급여액은 평균 3천879만 원으로, 전국 평균 4천 2백여만 원보다 330여만 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1인당 1년 평균 급여는 울산이 4천 7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고, 서울 4천 6백여만 원, 세종 4천 4백여만 원 순입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22년 근로소득 신고현황'을 보면, 경남 근로자 1인당 총급여액은 평균 3천879만 원으로, 전국 평균 4천 2백여만 원보다 330여만 원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도별 1인당 1년 평균 급여는 울산이 4천 7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고, 서울 4천 6백여만 원, 세종 4천 4백여만 원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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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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