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 앞두고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
입력 2024.01.22 (08:19)
수정 2024.01.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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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다음 달 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 도로와 시설물을 정비합니다.
정비 대상은 동대구역과 서대구역, 서대구·서부·북부 시외버스 정류장 등 7백여 개 도로 구간으로, 도로 포장과 노후차선 재도색, 안전 난간 교체 시공 등을 진행합니다.
또 설 연휴 폭설에 대비해 제설 차량과 장비를 준비하고 시설물 관리 기관별로 상황 대책반도 운영합니다.
정비 대상은 동대구역과 서대구역, 서대구·서부·북부 시외버스 정류장 등 7백여 개 도로 구간으로, 도로 포장과 노후차선 재도색, 안전 난간 교체 시공 등을 진행합니다.
또 설 연휴 폭설에 대비해 제설 차량과 장비를 준비하고 시설물 관리 기관별로 상황 대책반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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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설 앞두고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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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08:19:17
- 수정2024-01-22 08:41:22

대구시가 다음 달 설 연휴를 앞두고 주요 도로와 시설물을 정비합니다.
정비 대상은 동대구역과 서대구역, 서대구·서부·북부 시외버스 정류장 등 7백여 개 도로 구간으로, 도로 포장과 노후차선 재도색, 안전 난간 교체 시공 등을 진행합니다.
또 설 연휴 폭설에 대비해 제설 차량과 장비를 준비하고 시설물 관리 기관별로 상황 대책반도 운영합니다.
정비 대상은 동대구역과 서대구역, 서대구·서부·북부 시외버스 정류장 등 7백여 개 도로 구간으로, 도로 포장과 노후차선 재도색, 안전 난간 교체 시공 등을 진행합니다.
또 설 연휴 폭설에 대비해 제설 차량과 장비를 준비하고 시설물 관리 기관별로 상황 대책반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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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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