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임금 체불 예방·단속 강화
입력 2024.01.22 (08:46)
수정 2024.01.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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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이 다음 달 8일까지 임금 체불 예방 활동과 단속을 강화합니다.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은 공사 금액이 30억 원 이상인 건설현장 5곳에 근로 감독관을 보내 공사비 조기 집행을 지도하고, 불법 하도급 임금 체불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피해 근로자들이 밀린 임금을 설 전에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생계비 융자 금리도 한시적으로 인하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은 공사 금액이 30억 원 이상인 건설현장 5곳에 근로 감독관을 보내 공사비 조기 집행을 지도하고, 불법 하도급 임금 체불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피해 근로자들이 밀린 임금을 설 전에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생계비 융자 금리도 한시적으로 인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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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임금 체불 예방·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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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08:46:20
- 수정2024-01-22 08:56:22
설을 앞두고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이 다음 달 8일까지 임금 체불 예방 활동과 단속을 강화합니다.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은 공사 금액이 30억 원 이상인 건설현장 5곳에 근로 감독관을 보내 공사비 조기 집행을 지도하고, 불법 하도급 임금 체불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피해 근로자들이 밀린 임금을 설 전에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생계비 융자 금리도 한시적으로 인하할 예정입니다.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은 공사 금액이 30억 원 이상인 건설현장 5곳에 근로 감독관을 보내 공사비 조기 집행을 지도하고, 불법 하도급 임금 체불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피해 근로자들이 밀린 임금을 설 전에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생계비 융자 금리도 한시적으로 인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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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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