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명태 등 9천 톤 공급…할인 행사
입력 2024.01.22 (09:49)
수정 2024.01.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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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설을 앞두고 정부 비축 수산물 최대 9천 톤을,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합니다.
대표적인 제수용품인 명태는 6천톤, 국내 생산이 감소한 오징어와 고등어는 각각 800톤과 천 톤을 공급합니다.
또 소비 촉진을 위해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정부 할인 지원을 20%에서 30%로 확대합니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다음 달 2일부터 열립니다.
대표적인 제수용품인 명태는 6천톤, 국내 생산이 감소한 오징어와 고등어는 각각 800톤과 천 톤을 공급합니다.
또 소비 촉진을 위해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정부 할인 지원을 20%에서 30%로 확대합니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다음 달 2일부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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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두고 명태 등 9천 톤 공급…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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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09:49:53
- 수정2024-01-22 10:42:41
해양수산부는 설을 앞두고 정부 비축 수산물 최대 9천 톤을,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3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합니다.
대표적인 제수용품인 명태는 6천톤, 국내 생산이 감소한 오징어와 고등어는 각각 800톤과 천 톤을 공급합니다.
또 소비 촉진을 위해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정부 할인 지원을 20%에서 30%로 확대합니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다음 달 2일부터 열립니다.
대표적인 제수용품인 명태는 6천톤, 국내 생산이 감소한 오징어와 고등어는 각각 800톤과 천 톤을 공급합니다.
또 소비 촉진을 위해 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정부 할인 지원을 20%에서 30%로 확대합니다.
아울러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1인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다음 달 2일부터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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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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