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정부 정책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탄소 중립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한 농민에게 직불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올해 전북에 배정된 예산은 5억 8천만 원입니다.
직불금은 바이오차 사용이 1헥타르에 36만 원으로 가장 많고, 논물 얕게 걸러대기와 중간물떼기가 각각 1헥타르에 16만 원과 15만 원씩입니다.
대상은 경작 면적이 50헥타르 이상 농민이나 농업법인으로, 다음 달 23일까지 관할 시, 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한 농민에게 직불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올해 전북에 배정된 예산은 5억 8천만 원입니다.
직불금은 바이오차 사용이 1헥타르에 36만 원으로 가장 많고, 논물 얕게 걸러대기와 중간물떼기가 각각 1헥타르에 16만 원과 15만 원씩입니다.
대상은 경작 면적이 50헥타르 이상 농민이나 농업법인으로, 다음 달 23일까지 관할 시, 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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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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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11:04:35
전북자치도가 정부 정책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탄소 중립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한 농민에게 직불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올해 전북에 배정된 예산은 5억 8천만 원입니다.
직불금은 바이오차 사용이 1헥타르에 36만 원으로 가장 많고, 논물 얕게 걸러대기와 중간물떼기가 각각 1헥타르에 16만 원과 15만 원씩입니다.
대상은 경작 면적이 50헥타르 이상 농민이나 농업법인으로, 다음 달 23일까지 관할 시, 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탄소 영농 기법을 도입한 농민에게 직불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올해 전북에 배정된 예산은 5억 8천만 원입니다.
직불금은 바이오차 사용이 1헥타르에 36만 원으로 가장 많고, 논물 얕게 걸러대기와 중간물떼기가 각각 1헥타르에 16만 원과 15만 원씩입니다.
대상은 경작 면적이 50헥타르 이상 농민이나 농업법인으로, 다음 달 23일까지 관할 시, 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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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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