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9호 인재’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 영입

입력 2024.01.22 (12:05) 수정 2024.01.22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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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총선 '9호 인재'로 현대자동차 공영운 전 사장을 영입했습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전통산업과 신산업의 융합을 통한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갈 적임자"라며 공 전 사장을 9호 인재로 소개했습니다.

공 전 사장은 1991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기자로 일하다 2005년 현대자동차 전략개발팀에 입사했고, 전무·부사장을 거쳐 2018년에는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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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9호 인재’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 영입
    • 입력 2024-01-22 12:05:24
    • 수정2024-01-22 12: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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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총선 '9호 인재'로 현대자동차 공영운 전 사장을 영입했습니다.

민주당 인재위원회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인재영입식을 열고 "전통산업과 신산업의 융합을 통한 혁신성장을 견인해 나갈 적임자"라며 공 전 사장을 9호 인재로 소개했습니다.

공 전 사장은 1991년 문화일보에 입사해 기자로 일하다 2005년 현대자동차 전략개발팀에 입사했고, 전무·부사장을 거쳐 2018년에는 전략기획담당 사장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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