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5곳 중 1곳 전교생 60명 이하
입력 2024.01.22 (17:40)
수정 2024.01.22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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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현상으로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 5곳 중 1곳은 전교생이 60명도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2023 교육통계 연보'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초등학교 6,175개교 가운데 23%인 1,424개교가 전교생이 60명 이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12개 학교로 가장 많았고, 경북, 전북, 충남 순이었습니다.
반면 대구는 3개교, 서울과 세종은 각 4곳으로 집계돼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2023 교육통계 연보'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초등학교 6,175개교 가운데 23%인 1,424개교가 전교생이 60명 이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12개 학교로 가장 많았고, 경북, 전북, 충남 순이었습니다.
반면 대구는 3개교, 서울과 세종은 각 4곳으로 집계돼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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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5곳 중 1곳 전교생 60명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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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22 17:40:28
- 수정2024-01-22 17:51:42
저출생 현상으로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 5곳 중 1곳은 전교생이 60명도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2023 교육통계 연보'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초등학교 6,175개교 가운데 23%인 1,424개교가 전교생이 60명 이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12개 학교로 가장 많았고, 경북, 전북, 충남 순이었습니다.
반면 대구는 3개교, 서울과 세종은 각 4곳으로 집계돼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2023 교육통계 연보'를 보면, 지난해 기준 전국 초등학교 6,175개교 가운데 23%인 1,424개교가 전교생이 60명 이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12개 학교로 가장 많았고, 경북, 전북, 충남 순이었습니다.
반면 대구는 3개교, 서울과 세종은 각 4곳으로 집계돼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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